7/27 비트마인(BMNR) 자사주 추개 매입 : ETH 578만개 돌파, mNAV는 왜 할인 구간일까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7일 (미국 동부시간 7월26일 오후7시 자산 기준, 7월27일 8-K 공시 반영) ⚠️ 본 콘텐츠는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과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7/27 비트마인(BMNR) 자사주 추개 매입 : ETH 578만개 돌파, 그런데 mNAV는 왜 할인 구간일까 주가가 하루 만에 10% 넘게 뛰었는데, mNAV는 오히려 1배 아래다? 언뜻 모순처럼 들리지만 숫자를 뜯어보면 이유가 나옵니다. 비트마인(NYSE: BMNR)은 이더리움을 자산으로 쌓는 회사입니다. 지난 한 주 이 회사는 이더리움을 9,946개 더 사들였고, 동시에 자사주 610만 주를 매입했습니다. 이 두 가지 움직임이 같은 주에 겹쳤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더리움 매입 속도는 늦추면서 자사주 매입은 늘렸다는 뜻이니까요. 7월27일 발표된 8-K 공시와 프레스릴리스, 그리고 최근 10-Q를 직접 대조해서 보유량, 스테이킹 현황, mNAV까지 계산해봤습니다. 비트마인은 이번 주 이더리움을 얼마나 더 샀을까? 7월26일 오후7시(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5,787,414개입니다. 직전 발표(5,777,468개) 대비 9,946개가 늘었습니다. 1만 개 문턱을 넘지 못한 매입인데, 이는 지난주(7,430개)보다는 오히려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더리움 전체 발행량 1억2,070만개 중 비트마인이 쥔 비중은 4.8%. 목표로 내건 '5% 달성'까지는 96% 지점까지 온 셈입니다. 달러로 환산하면 이번 주 매입액은 약 1,937만 달러(ETH당 1,948달러 기준)입니다. 올해 초 매주 수만 개씩 사들이던 속도와 비교하면 확실히 느려졌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 설명은 명확합니다. 2025년 6월30일 트레저리 전략을 시작한 이후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더리움을 사들이고 있다는 점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