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ETF 자금 대탈출: IBIT·ETHA 연속 순유출, 돈은 어디로 갔나?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1일 이더리움 ETF 자금 대탈출: IBIT·ETHA 연속 순유출, 돈은 어디로 갔나? ⚠️ YMYL 투자 면책 조항: 이 글은 투자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블로그 콘텐츠이며, 투자 권유 또는 재정 조언이 아닙니다. 가상화폐 시장은 원금 손실 위험이 높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5월은 뒤집혔다. 4월 한 달에만 비트코인 현물 ETF로 24억 4,000만 달러 가 쏟아졌고, 이더리움 ETF도 4월에 3억 5,6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5개월 만의 반전을 알렸다. 그런데 5월 14일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IBIT는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라는 출시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고, 이더리움 현물 ETF도 13거래일 연속 순유출로 약 6억 9,400만 달러 가 빠져나갔다. 고래는 분열했고, 선물 시장의 펀딩레이트는 깊은 음수 영역에 머물렀다. 이것이 지금 가상화폐 시장의 민낯이다. ETHA와 FETH, 5월 한 달간 자금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나? 5월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5월 1일 단 하루에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로 1억 120만 달러 가 유입됐다. BlackRock의 ETHA가 4,320만 달러, Fidelity의 FETH가 4,940만 달러를 기록하며 두 펀드가 전체 유입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5월 5일에도 ETHA 6,940만 달러, FETH 2,420만 달러가 추가됐고, 3거래일 연속 유입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 4월 29일 이미 한 차례 경고음이 울렸다. 그날 하루에만 이더리움 ETF에서 8,773만 달러가 빠졌고, 주간 순유출 합계는 1억 6,000만 달러에 달했다. 급상승-급하락의 전형적 패턴이다. 2026년 5월 이더리움 현물 ETF 주간 자금 흐름 (주요 데이터) 기간 ETHA (BlackRock) FETH (Fidelity) 전체 ETF 방향 4/29 (1일) -3,706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