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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전쟁이 시작됐다, 누가 돈을 보관하는가 - Morgan Stanley MSNXX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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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27일 Morgan Stanley MSNXX —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전쟁이 시작됐다, 누가 달러를 보관하는가 ⚠️ 투자 위험 면책 조항 이 글은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상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모든 투자 결정은 개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 포스팅은 시장 데이터 분석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1달러짜리 토큰을 발행할 때마다 진짜 1달러를 어딘가에 보관해야 한다. 이 "어딘가"가 3,160억 달러짜리 시장이다. 그리고 이 시장을 누가 차지하느냐를 두고 월가의 거인들이 조용히 싸우고 있다. 2022년 BlackRock이 USDC 준비금 운용을 맡으며 이 게임이 시작됐다. 2025년 11월 BNY Mellon이 독립 펀드를 출시했다. 2026년 4월 23일, Morgan Stanley가 MSNXX라는 이름으로 가장 후발주자로 등장했다.  이게 단순한 펀드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이유가 있다. GENIUS Act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을 반드시 '규제된 기관의 고품질 자산'에 보관하도록 의무화하면서, 이 시장이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됐다. 누가 이 인프라를 장악하느냐가 향후 수십 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판도를 결정한다. 🏦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란 무엇인가 — 왜 이게 중요한가? USDC 1개를 산다는 건 1달러를 블록체인 토큰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 1달러는 사라지지 않는다. Circle이 어딘가에 보관한다. 미국채, 현금, 머니마켓펀드 형태로. 이것이 준비금(Reserve)이다. 준비금 관리는 세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 첫째, 수탁(Custodian) — 자산을 실제로 보관하는 역할. 둘째, 운용(Manager) — 자산을 어떤 단기 국채·머니마켓펀드에 투자할지 결정하는 역할. 셋째, 행정(Administrator) — 장부 기록, 회계, 보고 역할. 한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