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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마지막 FOMC, 8대4 극적 분열 — 연준은 지금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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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30일 | Inverstor K 파월의 마지막 FOMC, 8대4 극적 분열 — 연준은 지금 어디로 가는가? ⚠️ 투자 면책 조항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금융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필요시 전문 금융 자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4월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다. 예상된 결과였다. 그런데 이날 FOMC 회의는 그야말로 드라마였다. 8 대 4. 제롬 파월 의장의 마지막 회의는 1992년 이후 처음으로 4명의 반대표 가 나온 가장 분열된 결정으로 막을 내렸다. 파월은 이사로서의 잔류를 선언했고, 케빈 워시는 상원 금융위원회를 통과했다. 연준의 역사가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2026년 4월 FOMC, 금리를 왜 또 동결했나? 연준 이사들이 직면한 상황은 복잡했다. 이란 전쟁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 지속 방침으로 유가가 다시 급등했다.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를 여전히 웃돌고 있다. 반면 노동시장은 '저채용·저해고(low hire, low fire)'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3월 비농업 고용은 17만 8,000명 증가, 실업률은 4.3% 로 안정세다.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단호하게 말했다. "팬데믹, 우크라이나 침공, 관세, 이란 전쟁까지 최소 4개의 공급 충격이 있었다. 모든 공급 충격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을 동시에 올릴 수 있고, 중앙은행은 그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하기 정말 어렵다." 전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로레타 메스터는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실제로 하락하는 것을 보기 전에는 금리 인하가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CME FedWatch 기준으로 시장은 2026년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0%로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