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CRCL) 주가 8% 급락! 드리프트 해킹과 USDC 동결 거부 논란 완전 정리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10일 | Inverstor K 써클(CRCL) 주가 8% 급락! 드리프트 해킹과 USDC 동결 거부 논란 완전 정리 ⚠️ 투자 유의사항: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 콘텐츠입니다.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 아래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상화폐 및 관련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왜 이번엔 동결하지 않았을까? 단순한 의문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1일 새벽,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Protocol)에서 약 2억 8,500만 달러가 유출됐습니다. 공격자는 탈취 자산을 USDC로 전환한 뒤 써클의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CCTP)을 통해 6시간에 걸쳐 솔라나→이더리움으로 이전했습니다. 그리고 써클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냉혹했습니다. 써클의 상장 주식 CRCL이 장중 고점 대비 8% 이상 하락 했고, 커뮤니티는 "그때(3월 23일)는 하면서 왜 이번엔 안 하냐"며 들끓었습니다. 오해부터 짚겠습니다. 하락한 것은 USDC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NYSE 상장 주식 CRCL입니다. USDC는 달러 페깅 자산으로, 디페깅이 아닙니다. 드리프트 해킹, 실제로 어떻게 일어났나? 단순 해킹이 아닙니다. 수개월짜리 작전이었습니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Elliptic은 이번 사건을 북한 정부 연계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 의 소행으로 귀속했습니다. 공격자들은 2025년 가을부터 정식 퀀트 트레이딩 기업을 사칭하며 드리프트 기여자들에게 접근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신뢰를 쌓고, 기여자 기기에 악성 소프트웨어를 침투시켰습니다. 핵심 기술은 durable nonce 메커니즘 이었습니다. 나중에 실행할 수 있도록 미리 서명된 트랜잭...